엑스박스 원S를 샀습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블프때도 뭐 안지르고, 요즘 도통 뭐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는 동생이, 자기 엑박 원X 샀다고 저 보고 원S […]
블프때도 뭐 안지르고, 요즘 도통 뭐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는 동생이, 자기 엑박 원X 샀다고 저 보고 원S […]
이 글은 2014년 9월호 아레나 옴므에 실렸던 글입니다. 다른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툭-하고 튀어나오네요.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딱 5년이 지났습니다. 2024년까지는
기본 업무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포기하고, 쓰던 로지텍 K380 키보드를 들고다니면서 쓰자…하고요. 아이패드에서 마우스가 지원되니, 요즘은 마우스도
요즘 이런 저런 모바일 작업 환경을 테스트해 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은 많은데 노화(…)가 진행되다보니, 예전 스타일로 작업하면 금방
스마트폰 세대 교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이번엔 구글까지.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벌이던 과정을 지나, 이제 그
얼마 전 트위터를 보다, 윈도우를 흑백 모드로 쓸 수 있는 단축키가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정말? 하는 마음에 바로 해봤는데,
“By Innovation Only(혁신만 입장 가능)” 지난 9월 열린 아이폰 11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을 보내며, 애플이 내건 슬로건이다.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
전부터 장애인을 위한 재활 기술이랄까, 그런 것을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전에 CES 를 보러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전동 휠체어를
아이폰 X 부터였죠? 애플이 내놓은 초고가 아이폰 때문에, 항상 애플 이벤트가 끝나면 뒷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