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퓨쳐, 30년 만에 다시 보고 알게 된 것 7가지
시작은 레고 드로리안이었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살펴봤는데, 너무 예쁜 데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3종류로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드로리안 1, 2, 3가 있는…
시작은 레고 드로리안이었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살펴봤는데, 너무 예쁜 데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3종류로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드로리안 1, 2, 3가 있는…
리트라 2.0은 한쪽 다리가 절단된 사람을 위한 샤워용 의족입니다. 이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안전하게 서서 샤워를 할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기왕이면 값 비싸지 않은,…
전에 얼굴 사진을 만화 캐릭터처럼 만들어주는 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재미있게 썼지만, 사실 한 번 쓰고 더 쓸 일이 없는 장난감이라 앱을 바로 지웠죠. 개인 정보를…
어느 날 갑자기, 인기 여가수가 당신과 결혼하겠다고 뜬금없이 선언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현실이라면 이상하지만, 이야기 속이라면 별 것 아닙니다. 제 3차 세계 대전은 고사하고 외계인 침략도…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그런 작가를 위한 카페가- 도쿄…
처음 도쿄 여행을 갔을 때, 지나가다 굉장히 신기한 건물을 봤습니다. 대체 저게 뭐 하는 건물인지 궁금했는데, 그땐 그냥 디자인 하우스에서 과시용으로 지은 건물인가보다... 라고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