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넷북으로 재탄생하다
방금 전 애플 「Back to the Mac」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신버전 아이라이프나 신버전 OS 라이온의 발표, 맥용 앱스토어 등장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
방금 전 애플 「Back to the Mac」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신버전 아이라이프나 신버전 OS 라이온의 발표, 맥용 앱스토어 등장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
으악.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윈도우폰7, 그 중에서도 LG의 옵티머스7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저녁 개발자
이거 나오긴 나오는 거야? 하고… 이미 잊어버렸던 모델이 있었는데, 갑자기 추석 연휴가 끝나자 턱-하고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에도꽤 많은 매니아를 가진,
명절 때가 되면 책을 잔뜩 빌려 놓는 것이 버릇입니다. 보통 이맘때가 되면 달리 약속도 잡히지 않기에, 밀린 독서나 실컷 해보자-라고
이달초에 예약해 놓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결제하고 지난 월요일, 북큐브 본사 -_-를 방문해서 수령했습니다. 사실 구로 디지털 단지는 별로 멀지
예전에 아미가맨님 드리려고, 옛날 잡지들 정리하다가… 마이컴 1993년 11월호, 그러니까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찍어둔 자료가 있습니다. 오늘 슬슬 다시 한번
세계 최초의 PDA, 뉴턴(Newton)을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뉴턴은 애플사가 만들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된, 비극의 -_- PDA 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그동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규정에 대한 문제제기는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방통심의위는 (구)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정보통신윤리심의규정을 그대로 사용해 왔는데, 이 규정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과
애플이 이번에 공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PING은 그다지 사회적이지 못하다-는 칼럼이 나왔습니다. CNBC의 테크 기고가, 존 포르트(Jonh Fortt)의 주장입니다. CNBC_Ap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