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신선하지 못했던 애플 아이팟 신제품 발표
2010-09-02 05:12:08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YBCA시어터에서 열린 애플 행사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신모델 발표, 애플TV 신모델 발표, Ping/게임박스등을 […]
2010-09-02 05:12:08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YBCA시어터에서 열린 애플 행사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신모델 발표, 애플TV 신모델 발표, Ping/게임박스등을 […]
아이패드 출시 이후, 아이폰과 어떻게 함께 가지고 놀아야 잘 가지고 놀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신 분들이, 몇분
이번 달 들어 새로운 전자책 리더-들이 몇가지 새로 나왔습니다. 아마존 킨들 말구요…;; 바로 북큐브의 B-815 제품과, 아이리버의 커버스토리 제품입니다. 오늘
스마트폰을 들고다니게 되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전 주말에 4시간 정도씩 책 읽을 시간을 따로 잡아놓고, 평소엔 주로 지하철을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습니다-라지만, 사실 명필은 붓을 가립니다. 시너지 효과란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거건 저거건, 자기한테 익숙하고 잘 맞는
뭐랄까요, 가끔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이전 피처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셀카나 찍던 그런 폰들이.
캣타워는 있는데 캣트리는 없는 걸까? 하고 둘러보다가 재밌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제까지 존재했던 고양이 집들, 캣타워들을 모두 잊게만드는… 디자인의 고양이용 가구들이 있더라구요.
그동안 아는 사람들에게 암호명(?) 킨들 그라파이트라 불리던 킨들의 신제품이 드디어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은 뉴킨들…입니다. 달라진 점은
아이폰4가 8월 9일 둘째주 한국 출시 예정이란 기사가 떴습니다. (링크) 8월 예상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하긴, 원래는 7월 30일이었으니… 문제가 됐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