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PC 새로 구입
…무려 반년 -_-을 고민한 끝에, 지난 달에 데스크탑이 맛간 것을 빌미삼아… 결국, 데스크탑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편집할 일이 많이 생겨서, […]
…무려 반년 -_-을 고민한 끝에, 지난 달에 데스크탑이 맛간 것을 빌미삼아… 결국, 데스크탑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편집할 일이 많이 생겨서, […]
가볍게 쓴 글에 갑자기 왜 댓글이 많이 달리나 했더니, 이글루스 메인에 올라갔더군요. 본문 중에 비주류-라는 의미에서 ‘마이너’라고 표현했는데, 그게 다른
지난 여름,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대해 질문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근근히 버티며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저께부터 갑자기 컴퓨터가
작년 노트북 업계의 최대 이슈는 맥의 맥북 에어 출시가 아니라, 단연 아수스(ASUS)사의 Eee PC 입니다. Eee PC의 출시 이후, 노트북 업계는
저는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이하 불여우)를 씁니다. 굉장히 좋아한다거나, 불여우를 만드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어떤 기술이상주의에 감명받았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다만… 불여우를
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몇자 적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남의 글을 퍼왔으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작년에 조금 쓰다가 접었던 미투데이를, 며칠전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주된 용도는 메모장…이었는데, 쓰다보니 북마크가 되버리더군요. 아, 이 페이지 좋은데, 나중에
블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웹 1.0의 정체성을 벗지못한 블로거 행사”였다고나 할까요. 1명의 강사와 다수의 청중. 그렇다면 결과는 뻔하겠지…만,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