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Archives - 81 중 80 번째 페이지

후지쯔가 생각하는 UMPC의 디자인

자그니 / 2006년 04월 12일

후지쯔가 Milan’s Triennale di Milano에 열리고 있는 “The New Italian Design”에서 새로운 UMPC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특징은 접히는 키보드를 내장했다는 […]

자그니 / 2006년 04월 08일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이 ‘과거 세대의 사람들’이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요즘 세대’가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다가, 한 선생님과 아들의 이야기를

자그니 / 2006년 02월 25일

PSP 펌웨어 2.6부터는 소니의 ‘로케이션 프리’라는 제품을 지원합니다. 그동안은 이 제품이 한국에 판매되지 않았으니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었는데, 이번에 소니가 전격적인

자그니 / 2006년 02월 10일

구글, 툴바로 PC에 배팅하다에서 트랙백 합니다.대형 모니터에서 빛나는 사이드바 며칠전 모니터를 18인치에서 20인치로 바꿨습니다. 외부 크기는 크게 차이가 난다-라고 할

자그니 / 2006년 01월 20일

우리는 왜 사진을 찍을까요?기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좋은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서? 아니면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많은

자그니 / 2006년 01월 04일

사실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조그만 게임기 하나가 -_- 제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파문을 일으키네요. 아무래도, 언제 어디라도

자그니 / 2005년 12월 07일

어느새 2005년이 3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2005년도 잘 적응이 안됐는데, 2006년이 온다니… 조금, 끔찍-_-;하더군요. 아아- 세월은 무상하게 흘러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그니 / 2005년 12월 05일

“200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토론에서, 당시 앨 고어 부통령은 어린아이를 가진 가정에서 적당한 탁아 시설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자그니 / 2005년 12월 01일

링크(LINK),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 거는 마지막 희망 그 아이는 며칠 전 죽었습니다. 그것도 비참한 모습으로 슬프게. 앞으로 무엇이 되면 좋을지 막막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