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쓰는 아미가 500 미니 후기(aminga 500 mini review)
이게 얼마 만인가요. 한국에선 아무도 관심 없을 미니어처 컴퓨터이자 게임기, 아미가 500 미니를 구입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냥 1년이 […]
이게 얼마 만인가요. 한국에선 아무도 관심 없을 미니어처 컴퓨터이자 게임기, 아미가 500 미니를 구입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냥 1년이 […]
1959년,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국 전시회’에 기묘한 주방 기구들이 선보였다. 일명, 미라클 키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누가 더
뉴진스에서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소개했습니다. 이름은 버블검. 어딘가 레트로한 시대를 배경으로 뉴진스가 춤추며 장난치며 노래합니다. 사실 레트로 스타일-이긴 한데,
아주- 오래전에, Koex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받은 네오지오포켓의 찌라시. 자료 삼아 스캔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카피는 정말
기술 세계에는 온갖 말이 넘칩니다. 특히 이게 될 것이다 아니다, 미래를 지나치게 단언하는 사람이 많죠. 혁신을 너무 믿는 사람도 있고,
제가 쓰는 맥북 에어 2011 버전에 새 수명을 불어넣어 준 OS, 구글 크롬 OS 플렉스가 정식 버전으로 출시됐습니다. 인증 모델은
오디오엔진 A2가 맛간 이후, 심심한 사운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친구가 사운드 스틱2 남는 데 누구 쓸 사람 없냐고
인터넷 서점에서 ‘처음’을 검색하면 수천 종이 넘는 책이 나타난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등등.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