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음질좋은 2채널 스피커를 찾아서(2006)
요즘 10만원 안쪽에서 장만할 수 있는 피씨용 스피커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브리츠의 5.1 채널 모델인데… 이게 조금 애로사항이 […]
요즘 10만원 안쪽에서 장만할 수 있는 피씨용 스피커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브리츠의 5.1 채널 모델인데… 이게 조금 애로사항이 […]
아이팟 시리즈를 사게되면 필수적으로 마련하게 되는 것이, 바로 보호필름과 케이스입니다. 공기 중에 내놔도 상처가 생긴다고 할만큼 민감한(다시 말해 뽀대를 위해
전에 적었던 글에서 밝혔던 것처럼, 아이팟 나노는 듣는 맛은 매우 뛰어나지만 부가 기능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아이팟 나노 보조용
▲ 아이팟 나노, 태어나 두번째로 감동한 MP3P 아이팟 나노가 제게 온지도 이제 약 3주가 지났습니다. 3주동안 느꼈던 아이팟 나노의 장/단점을
가끔 방을 정리하다가 보면, 정말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옵니다. 워낙 여기저기 버려진 물건들 주워다 고쳐쓰는 버릇-_-에 길들여져 있는지라, 조금 쓸만하다
가끔 방을 정리하다가 보면, 정말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옵니다. 워낙 여기저기 버려진 물건들 주워다 고쳐쓰는 버릇-_-에 길들여져 있는지라, 조금 쓸만하다
▲ 맥북과 함께한 책상 풍경 아직까지 맥북에 적응중인 자그니입니다. 🙂현재 맥북 적응상태 약 78%, 동영상 인코딩, 게임 등 많은 파워가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