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옛날기기

이렇게 우연히 만져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어제 아이패드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휴대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블로거 런칭 행사장에서 였습니다. 만져보면서 느낀 것은, 해외에서 평가가 그리 틀린 것은 아니었구나-하는 것. 반응 속도도

* 막 번역입니다. 클리앙(링크)과 MoUX(링크)에 올라온 번역을 참고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원문에 충실하기 보다 한글로 읽기 편하게 번역합니다. 번역이 틀린 부분이 있어도 너그러이... 삼성, 제발 이런 짓 좀 그만 둬라. 만약 당신이 옴니아2를 집어들었다면, 그 폰을 책상 위에

얼마 전 종로의 한 술집에서, 여러 분들과 저녁을 먹을 일이 있었습니다. 모 방송사 기자, 모 시사 주간지 기자, 전직 포털 직원, 모 이동통신사 직원, 전직 성악가, 전업 블로거... 등등, 정말 주최자의 마당발을 의심할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