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 시크, 50일간 써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
*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벌써 두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시크를 사용한 지. 50일간… 정말 별일없이 […]
*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벌써 두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시크를 사용한 지. 50일간… 정말 별일없이 […]
오늘 일본에서 닌텐도 3DS가 발매되었습니다. 당연한듯 매진 속출. (관련 기사) 다만 아직까지, 3D 화면에 대해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지는 않은
지난 27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NGP-를 발표했습니다. 흔히 PSP2라고 알려진 녀석입니다. 소니에선 게임기가 아니라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부르네요.
앤게짓에 MWC에서 발표될 소니 PSP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 프리뷰가 올라왔습니다(출처). 4인치 멀티터치 스크린에 854×480 해상도, 화면은 X10과 거의 비슷합니다. 브라비아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을 닮았다-라고 리뷰 보내는 글 처음에 썼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그리 잘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뭔가 특이한
닌텐도 아메리카 트위터에 따르면, 닌텐도 3DS가 3월 27일 미국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249.99달러. 이미 어제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한 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탭, 벌써 여기저기에서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글쎄요, 그 기사들이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세계 최초의 PDA, 뉴턴(Newton)을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뉴턴은 애플사가 만들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된, 비극의 -_- PDA 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