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한국에서 직접 써보니-
지난 주에 이틀간 아이폰4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틀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폰4는, 몇가지 문제가 있긴 […]
지난 주에 이틀간 아이폰4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틀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폰4는, 몇가지 문제가 있긴 […]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E3 행사장에서, 닌텐도가 드디어 Nintendo 3DS를 발표했습니다. 맙소사, 이 녀석, 정말로 안경 없이 3D 화면을 볼 수
「당신이 컴퓨터를 20년 전부터 사용하였다면…」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있더군요… 많은 분들의 집에 몇개 씩은 있을, 옛날
지난 수요일, LG 옵티머스Q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만져본 ‘옵티머스Q’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남자를 위한 안드로이드폰’ 정도 될 수 있겠더군요.
한달 정도 고민하다, 기계식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필코 마제스티 텐키레스 키보드(한글 무각인). 구입은 IO매니아, 가격은 15만5천원이지만 배송료도 따로 받습니다. 달리 파는
이렇게 우연히 만져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어제 아이패드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휴대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블로거
도구는 도구이면서 도구 이상의 존재입니다. 처음엔 우리가 필요해서 찾다가, 나중에 도구에 마음이 끌려 해야할 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글 쓰는 사람들에겐
*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LG전자 The BLOGer의 MAXX폰 체험단 활동으로 지원 받았습니다 맥스폰(LU 9400)을 쓴지도 이제 한달정도 되어 갑니다.
2010-04-05 00:32:28 4월 3일 예상대로 아이패드가 발매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각종 리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리뷰들을 몇개 정리해서 모아봤습니다. 대부분 내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