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구름 클릭? 엘라스토 m4 마우스 체험기
비나 제로를 만지러 와디즈샵에 간 김에, 이런 저런 물건을 다- 만져보고 왔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의외로 […]
비나 제로를 만지러 와디즈샵에 간 김에, 이런 저런 물건을 다- 만져보고 왔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의외로 […]
애플 펜슬 사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그거 말고 다른 거 사라고 해서(…) 사게 된 짭플 펜슬, 구조독(Goojodoq) GD13 애플 기기 전용
팔빗도 팔비트두 등으로 불리는 8bitDo에서, 기존 게임 패드를 쓰기 힘들 사람들을 위한 게임패드, 팔빗도 라이트 SE를 발매했습니다. 기존 게임 패드와의
디스플레이가 고장난 미유 미니를 수리했습니다. 미유 미니가 워낙 고장이 잘 나는 기기라, 떨어뜨리기만 했는데 화면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남들보다 많은 케이스를 사서 돌려 끼우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6를 산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죠. 다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의외로
쇼핑은 가끔 의식의 흐름을 따라 이뤄지곤 합니다. 코스 베이비를 검색하다가, 그걸 팔고 있는 쇼핑몰에서 딴 거 더 사면 배송비 무료!라고
몇 달 전 국전에 갔다가, 신품이 3만원이라기에 업어온 슈퍼로봇대전V 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했던 슈로대가 슈로대J였으니, 거진 20년이 지나고서, 후속작을 잡아본 셈이네요.
사실 로봇 청소기를 살 생각은 없었습니다. 십년 전 초기형 모델을 썼을 때 실망한 기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데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다가, 팝업 샵에서 싸게 파는 거 같길래 별 생각없이 집어들고 왔습니다. 코스베이비 스파이더맨 느와르와 큐포스켓 아라레짱?입니다. 전 이런 거에 무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