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

공존共存님의 「디워, 흥행의 이유.」를 읽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언급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더 이상 언급할 영화는 아니라서... 🙂 (보면서 존 영화에 대해 여러번 언급하기가..-_-;; ) 일단 디워가 어린이 영화라는 점에서는 공존共存님과 제 생각이 같으면서도, 지난 논쟁에서 평론가의 역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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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진중권, 알건 알고 말하자

디 워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러운 판에, 100분 토론에 참가한 진중권씨의 언행 때문에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알건 알고, 공부할 건 공부하고 말합시다.  파괴의 미학님은 자신의 글에서 이렇게 진중권을 비판합니다.  당신은 진정 디워를 보았나???"영화300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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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 보험 청구 기각되다

트랜스포머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가상으로 씌여진,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보내는 편지가 등장했네요. 요약하자면, 최근 몇달간 청구된 수리비에 대해 보험에서 보상해 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기습"이나 "모든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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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지개 여신에서 만난 윙크(WINK)의 아이다 쇼코(Aida Shoko)

어제 상암CGV에서 "무지개 여신"을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하기로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봤던 -_-;;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자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눈에 익은건가- 하다가, 영화배우 유민 닮았네-라는 생각도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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