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티즌은 없다

앱티즌의 시대가 왔다고 한다. 지난 주말 읽었던 책 '앱티즌'의 주장이다. 책에 담긴 내용은 두 문장으로 요약된다. 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봐야 한다고, 그리고 그 앱을 쓰는 사람들 '앱티즌'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거라고. 그러니 그 앱티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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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게임잡지 들춰보았더니..

얼마전 아미가-님에게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게 구종- 게임잡지들이 있는 것을 아시고는, 게임 잡지를 수집하신다며 혹시 보내주실수 없냐고 하시기에, 잡지 보내드리기 전에 몇 컷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들춰봤는데... 역시 옛날 잡지를 보는 재미는 특별하네요. ^^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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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비엔나 - 바그너, 클림트, 쇤베르크가 함께 있었던 도시

세기말 비엔나 - 바그너, 클림트, 쇤베르크가 함께 있었던 도시

이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있던 공간과 시간이 있었다. 프로이트, 바그너, 클림트, 쇤베르크, 슈니츨러와 코코슈카, 덧붙이자면 마하, 그리고 그 이후의 비엔나 학파, 에곤 쉴레, 비트겐슈타인... 등이. 바로, 19세기말~20세기초 비엔나(빈)라는 도시다. 『세기말 비엔나』는 바로 그 시대를 되살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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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한 인생길과 친해지긴 쉽지 않겠지만...

자연은 우연한 걸음으로 더듬더듬 앞으로 나아가며, 때로는 후퇴하기도 한다. 자연은 이런 방식으로 점점 다양한 것들을 배출한다. 생명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지치기를 할 뿐이다. 각각의 가지들은 서로 다른 미래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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