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라질 자유 부인을 봤나!

오랜만에 낄낄(깔깔 아닙니다)대고 웃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절 보신 분들은 왠 미친넘? 하고 쳐다보셨을 것 같네요...-_-;; 인터넷 짤방으로 유명한 '오라질년'의 원작, 자유부인을 읽다가 생긴 일입니다. 일단 형식상…

씬시티, 이것이 하드보일드다

  예전 책나눔 모임에서 받아왔던 씬시티를 오늘, 시간이 조금 생긴 김에 다 읽었습니다. 허걱. 이런 내용이었었나요... 프랭크 밀러란 작가에 대해 다시 봤습니다. 처음 받아와서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