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의 생존 기술, 디지털 리터러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을 ‘리터러시(Literacy)’라고 부른다. 글에 담긴 본 뜻을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현대 사회를 살기 위한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을 ‘리터러시(Literacy)’라고 부른다. 글에 담긴 본 뜻을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현대 사회를 살기 위한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며칠 전 샤오미는 전기 밥솥을 출시했다. 밥솥?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밥솥이라니? 그런데 별로 이상하게 여겨지지도 않는다. 샤오미는 그동안 스마트폰을 만들어 파는 기업이라고는 생각할…
인정하자. LG전자는 그저 G5를 많이 팔고 싶을 뿐이라는 걸 얼마 전 LG G5를 손에 잡아볼 기회가 있었다. 만져본 느낌은 솔직히 괜찮았다. 스마트폰이 군살을 뺐다. 그동안…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평소에 체크 리스트를 이용해 매일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위시본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온도계입니다. 체온을 비롯해 주변 온도, 끓는 물의 온도등을 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작년에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영화는 벌써 3편이 만들어졌다. 별 내용이 없었던 2013년판 '잡스'와 아론 소킨이 대본을 쓴 2015년판 '스티브 잡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스티브 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