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 아이패드와 사랑에 빠진 이유
나는 뉴아이패드를 본 순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한다면, 물론 거짓말이다. 나에겐 이미 아이패드1이 있고, 잠깐이지만 아이패드2도 가지고 있었다. […]
나는 뉴아이패드를 본 순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한다면, 물론 거짓말이다. 나에겐 이미 아이패드1이 있고, 잠깐이지만 아이패드2도 가지고 있었다. […]
알비로 파워북 포럼에, 한 분이 레티나 맥북 프로를 시연해 보신 소감(링크)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서 제 눈을 끈 부분은, 바로 위 사진.
역시 애플 키노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 것이 제맛입니다. 열정과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따져봐야 지름신의 손길에 걸려들지 않을 수
의외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LG유플러스가, 앞으로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같은 스마트폰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합니다(링크). 이로서 한국 스마트폰 서비스에서 이통사에
옵티머스뷰를 사용하면서부터, 전자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옵티머스 뷰 자체가 전자책을 읽기 좋은 화면을 가지고 있고,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잠깐 논쟁을 하다, 이건 논쟁이 아니라 원리주의자를 설득하는 느낌이 들어서 관뒀습니다. 현재 제가 아는 당권파 옹호자의 입장은
며칠동안 살펴보다가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어서, 잠시 생각도 정리할 겸 글을 써봅니다. 1. 이번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투표 논란. 핵심은 비례 대표
갤럭시S3의 디자인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이런 유선형 디자인은 손에 쥐어지는 기기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디자인에 속한다. 예전 풀터치 휴대폰들은 대부분 이런
미국 시간으론 3월 7일, 한국 시간으론 티빙 1주년이 되는 3월 8일, 그동안 아이패드3라고 불려졌던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 뉴 아이패드가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