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
도대체 뭔소리를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최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편성 정책 토론회>에서
가이 포크스는 1605년, 영국에서 화약 음모 사건을 계획한 로마 카톨릭 혁명 단체의 구성원이었다. 영국왕을 폭약으로 암살하려던 이 계획은 밀고자에 의해
왠지 헬탭..의 재래를 보는 것만 같지만, 미국에서 HP 터치패드가 매진되었습니다. 조만간 소량이 다시 입고된다고는 하지만 언제인지는 기약할 수 없는 상태.
구글이 절묘한 시기에 모토로라를 인수했습니다. 특허 전쟁이 안드로이드 전체 진영으로 옮겨붙고 있는 시기, 조금씩 미래는 애플 아이폰과 MS의 윈도폰7이 득세할
1.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하나 읽었다. 이번에 수해가 난 방배동 모 아파트에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다. 충격적인 수해복구 현장
누가 그런 법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사람 굶기는 법은 있을 수 없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한겨레에 실린 「기초생활보장제 뿌리 흔드는 ‘부양의무자
북토피아가 드디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나름 충격적인 것은, 서비스 종료 이후 가진 책들을 더 이상 볼 수 없게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