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모르는 청와대 인터넷 행정관
예전에 ‘붉은악마’ 싫다고 따로 ‘붉은닭’이란 응원단을 준비했던, 이재오 의원 보좌관이었다가 지금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옮겨간, 두호리씨가 드디어 사고 하나 쳤다. (사실 […]
예전에 ‘붉은악마’ 싫다고 따로 ‘붉은닭’이란 응원단을 준비했던, 이재오 의원 보좌관이었다가 지금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옮겨간, 두호리씨가 드디어 사고 하나 쳤다. (사실 […]
프레시안 기사에 올라온 사진을 한장 봅니다. 한 사람이 머리를 깍으며 울고 있습니다.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렇게 머리를
1. 재미있는 상상을 하나 해볼까요. “야오이 유우”란 여배우가 있습니다. 일본 배우이지만, 예쁘고 귀엽고,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한국에서도 꽤 많이 히트해서,
얼마전 서점에서 월간 중앙을 뒤적거렸다. 성대 김철 교수가 쓴 「낡은 사고 버리고 진일보한 국가전략 제시하라」란 기사가 보여서 읽어봤다. 부제목이 「혐오집단
이젠 마녀사냥이란 말도 지겹다. 그저 보수층의 눈에 거슬리는 것은 무조건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보는 역겨운 세상. 일본만화, 데쓰메탈, 장정일, 마광수,
그럴수도 있지. 암, 신부감으론 처녀가 딱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그거야 자기 맘이지. 그걸 누가 탓하리. 그렇지만 남들 다보라고 글을 썼다면,
흘깃 보니, 지난 주말 남친/남편 떡밥으로 이글루스가 시끌시끌하다. 정호찬님의 블로그 글에 달린 답글 때문에 누군가가 심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반박하다 결국
2월 쟁점 법안 처리 문제를 두고 국회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명 2차 입법 전쟁이다. 총포를 앞세운 전쟁이 아닌, 입법안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