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직접행동을 할 수 있는 87가지 방법
하나, 둘, 셋…. 우리가 했던 일이 몇가지나 있나 살펴봅니다. 대충 39개 정도의 방법을 사용해 봤군요. 하지만 비폭력 직접행동의 방법이 87가지만 […]
하나, 둘, 셋…. 우리가 했던 일이 몇가지나 있나 살펴봅니다. 대충 39개 정도의 방법을 사용해 봤군요. 하지만 비폭력 직접행동의 방법이 87가지만 […]
과연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는 지켜져야할 규칙(링크)」일까요? 앞에 링크한 글에서 한정호님은 ‘안전불감증’과 ‘인권탄압’을 혼동하지 말자며, 브래지어 같은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사실 역사쪽은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닥 관여하고 싶지 않지만, 지켜보다보면 조금 씁쓸하기에 한번 떡밥 물어봅니다. 이 논쟁에 참여한 이녘님이나 sonnet님, jeff님등이
구글이나 플리커 같은 외국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영어로 글을 올렸을 경우,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댓글이나 친구로 엮이는 경우가
뉴욕타임즈에 「구글은 미디어기업인가? (Is Google a Media Company?)」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구글 검색 결과에 구글이 소유한 지식 데이터
「블로그 위기론, 게임의 몰락과 닮았다.」라는 글을 읽었다. 랭키닷컴의 글을 근거로, 작년까지 큰 성장을 보여줬던 블로그가, 올해들어 접속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얼마 전 애니메이션 「케로로 중사」가 왜색이 짙다고 해서 논란이 된 적 있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개구리 외계인 케로로의 복장이 2차세계대전 당시
처음 일본 라면을 먹었을 때는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이게 대체 뭐야!’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를 거라고 머리론 생각했지만, 막상 혀는 ‘그동안 알고
위 동영상은 지난 7월 5일, 시청 앞 광장 근처에서 찍은 것이다. 이때 안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시국 기도회를 열다, 갑작스런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