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지도 않고 사지 말라는 프리뷰, 어떻게 봐야할까?

써보지도 않고 사지 말라는 프리뷰, 어떻게 봐야할까?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게 된 것은, 예전에 썼던 엑스노트 X300 글에 붙은 아래와 같은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가격은 소니 바이오X와 같군요. 가격, 성능, 배터리 시간, 무게, 해상도 모든 점에서 바이오 X보다 열등하면서 가격은 엇비슷하네요;;;; LG의 가격정책에 당혹스러운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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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무죄, 법원의 상식적 판단을 환영하며

언젠가부터, 우리가 당연하다 알고 있었던 일들이 고발당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시국선언, 합법파업, 촛불문화제, 노랫말, 현장 기자회견, 인터넷 글쓰기, 언론의 정권 감시(watch dog).. 이제까지 별다른 문제 없었던 일들이, 갑자기 문제가 되고, 사람들이 연행되고, 구속되고, 파면되고, 좌천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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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혈서 떡밥에 대한 간단한 입장 정리

박정희가 만주군 입대를 위해 혈서를 썼다는 그동안의 이야기에 대해, 민족문제 연구소가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가 제시한 만주신문 스캔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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