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
지금 쓰고 있는 똑딱이는 후지 F200exr 카메라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똑딱이이자, 본의 아니게 5개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똑딱이
도대체 뭔소리를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최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편성 정책 토론회>에서
(혼자서) 기다리고 있었던 소니 태블릿 P와 S의 실물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본 내 발표회에 다녀온 기즈모도 재팬의 리뷰(링크)에 따르면 조작감이 발군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재미있는 결과가 신문 기사로 나왔습니다. IT 기기에 따라 TV 시청 행태가 다르다(링크)-라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주된 자료로 인용된
테크크런치에 MG SIEGLER의 아마존 태블릿 PC 사용기가 올라왔습니다(링크). 인상적인 것은,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라고 불리지 않고 그저 ‘아마존 킨들
가이 포크스는 1605년, 영국에서 화약 음모 사건을 계획한 로마 카톨릭 혁명 단체의 구성원이었다. 영국왕을 폭약으로 암살하려던 이 계획은 밀고자에 의해
어제 강의 나갔다가 재미있는 제품을 하나 만져보고 왔습니다. 조만간 공개될 예정인 LG의 마우스 스캐너, LSM 100 입니다. ▲ 일반 마우스보다
1. 한때 “1만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인용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 말은, 원뜻과는 다르게 “성공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