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말하는 인간의 꿈, PC의 진화
아이패드가 혁신적인가? 그렇지 않다. 아이패드는 온갖 낡은 기술들의 집합체다. OS는 말할 것도 없이 아이폰에서 가져온 것이고, 심플한 디자인 역시 다른 […]
아이패드가 혁신적인가? 그렇지 않다. 아이패드는 온갖 낡은 기술들의 집합체다. OS는 말할 것도 없이 아이폰에서 가져온 것이고, 심플한 디자인 역시 다른 […]
애플 타블렛PC 아이패드가 오늘 새벽(현지시각 27일 오후) 발표되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이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만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사양 분석 -_-
다들 입이 근질근질했나 봅니다. 수요일(한국시각 목요일 새벽) 미국에서 발표될, 애플 태블릿 PC(가칭 아이 슬래이트 i-slate)가 아이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는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게 된 것은, 예전에 썼던 엑스노트 X300 글에 붙은 아래와 같은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가격은 소니 바이오X와 같군요. 가격, 성능,
웹툰작가 윤서인, 개그맨 이혁재, 아이돌 김현중… 이번 주 인터넷에서 뜨겁게 이슈가 되었던 사람들이다. 윤서인은 소녀시대를 성적으로 풍자한 만화 때문에, 이혁재는
영화 「500일의 썸머」를 보고 왔습니다. 옛날 생각, 참 많이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영화더군요. 영화를 보고나서, 같이 보러 간 친구와 2시간은 떠들었던
이번 CES2010 소니 부스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운 녀석을 하나 만났습니다. 바로 블로거용? 캠코더를 표방하고 나온 소니 블로기-라는 녀석입니다. 보통 스냅샵용이라
사실 자기 계발서를 여러권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왠지 그 책이 그 책인 것 같다고. 그리고 수십권 정도 읽다보면, 왠지
언젠가부터, 우리가 당연하다 알고 있었던 일들이 고발당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시국선언, 합법파업, 촛불문화제, 노랫말, 현장 기자회견, 인터넷 글쓰기, 언론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