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빅데이터는 처음이...지?
작년부터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라이프 로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을 했는지, 몇 시부터 웹서핑을 했는지,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몇 시간인지, 데이트는 몇 시간을 했는지, 그런 일상의 흐름을 기록으로 만들어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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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라이프 로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을 했는지, 몇 시부터 웹서핑을 했는지,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몇 시간인지, 데이트는 몇 시간을 했는지, 그런 일상의 흐름을 기록으로 만들어 남기는
Continue reading이미지가 좀 촌스럽긴 하지만...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IT/정보과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전화를 받고도 놀랐네요. 네이버도, 티스토리도 아닌데.... 그동안 제가 쓴 글들,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추천해 주신 분들. 찾아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Continue reading많은 분들처럼 저도 기본 브라우저가 구글 크롬입니다. 빠르고,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PC-MAC을 가리지 않고 비슷한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롬을 자주 쓰다보면, 꼭 중간에 버벅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된 이유는
Continue reading얼마전 도돌런처를 깔았다가 지웠습니다. 네이버 앱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그러려니 했고, 다양한 테마를 지원해 폰을 꾸밀 수 있는 것은 좋았지만... 기본 성능이 옵지프로의 기본 런처에 훨씬 못미쳤기 때문입니다. 기본 런처를 쓰다가 도돌 런처를 쓰고 있으면
Continue reading어릴적, '신선함을 드립니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3페이지에 걸쳐서 짧은 SF 한편이 끝나는데, 너무 재밌어서 '나도 이런 글을 쓸거야!'라고 생각했었지만... 절대 안됐죠. -_-; 그리고 나중에, 이런 글을 엽편(또는 초단편 소설)이라 부른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아무튼 예나
Continue reading1. 인생을 값어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3가지 문장을 기억하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지금을 즐겨라. 죽음을 잊지말고.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간다. 어렵죠?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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