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년전 알바생이 MBC에게

10여년전, 나는 MBC의 알바생이었다. 지금은 알바-라고 하면 너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고백하기도 무섭지만(?), 소품 보조 알바를 했었다.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