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승인제는 블로거의 권리입니다.
몇몇 블로거분들 사이에서 ‘댓글 승인’이 과연 소통을 저해하는 가 아닌가-를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네요. 거다란님 처럼 ‘블로거 기자라면 덧글 차단해서는 안돼!‘라고 […]
몇몇 블로거분들 사이에서 ‘댓글 승인’이 과연 소통을 저해하는 가 아닌가-를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네요. 거다란님 처럼 ‘블로거 기자라면 덧글 차단해서는 안돼!‘라고 […]
유모차 부대에 대한 입장정리 글에 담긴 다른 분들의 댓글을 읽다가, 예전 ‘ietoy’ 사건이 떠올랐다. 그때 사건의 당사자는 ‘자신이 예전에 쓰던 도메인을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원에 다시 들어왔을때, 가장 놀랐던 것은 자기 자신의 ‘스펙’을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번에 공모전 꼭 당선되서 ‘스펙’을 좀 높여야죠.
약속한 대로, 유모차 부대 수사에 대한 입장 정리 글을 올립니다. 좀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고 봤지만… 아니더군요. 논쟁이 될 만한 사안이
블로그에 올린 내 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알고 읽게 될까요? 사실 블로거에겐 단순한 일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와서 봅니다.
라이프 블로깅-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를 내 삶의 기록장-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목표군요. 하지만 개별적인
낸시랭이 자신의 작품에, 록밴드 린킨파크의 앨범아트(위 사진)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의 내용은 ‘낸시랭은 자신의 프로필에서 2003년 린킨파크와 같이 작업을 했다고
무엇을 말해야 할지 너무 명백해서 난감해질 때가 있다. 앤디 워홀은 양아치다. 그러나 그냥 양아치는 아닌 것이, 세계(라 쓰고 뉴욕이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