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이것이 하드보일드다
예전 책나눔 모임에서 받아왔던 씬시티를 오늘, 시간이 조금 생긴 김에 다 읽었습니다. 허걱. 이런 내용이었었나요... 프랭크 밀러란 작가에 대해 다시 봤습니다. 처음 받아와서 슬쩍…
예전 책나눔 모임에서 받아왔던 씬시티를 오늘, 시간이 조금 생긴 김에 다 읽었습니다. 허걱. 이런 내용이었었나요... 프랭크 밀러란 작가에 대해 다시 봤습니다. 처음 받아와서 슬쩍…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링크) 뇌파를 감지해 작동하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가 있습니다. 이름은 네코 미미. 그런데 마침 친구가 아마존에서 재미삼아 이 제품을 주문했네요. -_-; 그래서…
응답하라 1997,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의외로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일상적이면서 따스한 정서도 좋고, 너무 오버하지 않는 것도 맘에 들고, 깨알같이 숨어있는 웃음과 복고 코드도…
* 이 분 살아계시다고 합니다. -_-; (관련글) 지하철앱을 찾으러 구글 플레이에 들어갔다가, 한 앱의 리뷰를 보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리뷰에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었기…
몇 달전 한 친구와 같이 서점에 갔다가, "이런 책은 누가 사주지 않으면 읽지 않을 것 같아"라고 한마디 했다가, 그 친구가 책을 사주는 바람에...(응?) 보관하고 있던…
소셜 LG에 올라온 황재선님의 글 「개발자가 기획자를 쓸모 없다고 오해하는 이유」를 읽는데, 왠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기획이란 ‘Why to do?’와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