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서 못하는 거다, 가 왜 폭력적이냐구요?
문제는 저런 말, 전의 글에 썼던 글들이 대부분 그렇듯, “상대를 나쁘게 만드는 명령형”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나이키의 광고 문구 JUST DO […]
문제는 저런 말, 전의 글에 썼던 글들이 대부분 그렇듯, “상대를 나쁘게 만드는 명령형”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나이키의 광고 문구 JUST DO […]
제가 쓰는 컴퓨터 시스템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산요 HD2로 찍은 HD 동영상이 제대로 안돌아가더라구요..o_o;;; 그래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피씨방에서 작업하다가, 인터넷 아이쇼핑을 즐기던 중이었습니다(뭐..뭐냣!! ㅡ_ㅡ;;). 생각해 보니, 예전에 바코드 스캐너를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 웹서핑을 하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찾았다. 보다가 헛웃음이 나왔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거라고? 쓰바, 대체 이게
▲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매트릭스는 사이버 펑크 영화의 대표작이다. 어두운 방 안,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불빛, 어지럽게 움직이는 숫자들. 그리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PDA폰(스마트폰) 중 하나인, 블루버드 BM 500의 출시가, SKT와의 협상결렬로 중지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동 구매와 제품 리뷰까지
한때 끔찍하게 애용했던, 팜vx(실은 IBM 워크패드 C3)와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 한글 각인이 안되어 있던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물난리가 났던
근 한달동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하던 물건이, 예전에 구입을 검토했던 전자책 리더 누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wiky님의 간단한 사용기를 보니, 안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