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어제 개막한 국제전자전(WIS) 2011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전시회...였는데요. 이번 관람 최대 목적이었던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패드, HTC 플라이어, 티빙 부스…

예의 없는 세상

1. 지난 번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100회 기념 특집 토크쑈 보러 갔다가, 2부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조금 당황했다. 한 학생이 이렇게 질문했기 때문이다. "백지연 선배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