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책장을 지켜라! 스톰트루퍼 북엔드(Stormtrooper Bookend)
보자마자 눈 반짝, 이거 갖고 싶네-하고 중얼거리게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타워즈의 자코,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들, 스톰트루퍼 북엔드입니다. 무려 공식 라이센스를 얻은 제품. 영화에선 픽픽 쓰러지는 이들이라도, 책이 무너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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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눈 반짝, 이거 갖고 싶네-하고 중얼거리게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타워즈의 자코,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들, 스톰트루퍼 북엔드입니다. 무려 공식 라이센스를 얻은 제품. 영화에선 픽픽 쓰러지는 이들이라도, 책이 무너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
Continue reading자료 때문에 신문 아카이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기 광고. 아타리 카피 제품으로 보이는데...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70년대에 한국에서도 가정용 게임기를 팔았었군요....;; 전혀 몰랐던 기기라 제가 할 말은 없고, 검색해서 찾은 다른 인터넷 글 몇 개
Continue reading아주- 오래전에, Koex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받은 네오지오포켓의 찌라시. 자료 삼아 스캔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카피는 정말 멋졌죠. I'm Not Boy 누구라도 BOY를 버릴 때가 온다. ▲ 뒷면에는 그냥 무난한 게임기 소개...저는
Continue reading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펜탁스MX를 보고, 집 앞의 후지칼라에서 사진 잘찍는 법이라고 씌여진 조그만 팜플렛을 스승 삼아 사진를
Continue reading그러니까, 몇일전부터 아이팟 나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에서도,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도, 커뮤니티의 사진 게시판에서도, 그리고 같이 퇴근하는 지하철에서도.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계속 의문이 드는 것은, 1) 아이팟 나노가 그렇게 대단한가? 2)
Continue reading지난 2007년 4월, 타임지 정기 구독을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텔레마케팅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덜컥 결제하고 말았죠. 안그래도 영어 공부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싸게 준다기에 덥썩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뜬 37만원이 결제되셨습니다-하는 흔한 이야기. 120주-라기에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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