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똑같은 연예인의 자살 보도
경찰에 대한 반박 자료를 조사하려고, 정다빈의 예전 기사들을 찾아봤다. 살펴보다가 어이없어서 입을 못다물었다. 최진실의 경우 ‘장례식 생중계’가 있었고, 루머 유포에 […]
경찰에 대한 반박 자료를 조사하려고, 정다빈의 예전 기사들을 찾아봤다. 살펴보다가 어이없어서 입을 못다물었다. 최진실의 경우 ‘장례식 생중계’가 있었고, 루머 유포에 […]
어제 오세진 경찰청 기획수사팀장이 CBS 라디오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다가, 최진실법 이미 통과된 줄 알았습니다. 🙂 악플이 문제 있는 거야 어제 오늘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원에 다시 들어왔을때, 가장 놀랐던 것은 자기 자신의 ‘스펙’을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번에 공모전 꼭 당선되서 ‘스펙’을 좀 높여야죠.
낸시랭이 자신의 작품에, 록밴드 린킨파크의 앨범아트(위 사진)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의 내용은 ‘낸시랭은 자신의 프로필에서 2003년 린킨파크와 같이 작업을 했다고
Libertas님께서 「뉴욕타임즈의 댓글문화」라는 글을 통해, 뉴욕타임즈 웹사이트에 달린 댓글과 한국 조선일보 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비교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뉴욕타임즈의 댓글은 품격(?)이
처음 일본 라면을 먹었을 때는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이게 대체 뭐야!’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를 거라고 머리론 생각했지만, 막상 혀는 ‘그동안 알고
중앙 선데이에, 이명박 대통령 CF를 찍은 욕쟁이 할머니 인터뷰가 실렸다. 욕쟁이 할머니는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있고, 현재 경제가 나쁜 것을
시사in 고재열 기자의 「그들은 어떻게 파워 블로거가 되었나」라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그에 대한 딴지라기 보단, 뭔가 블로그에 대해
검색을 하다 참세상에서 주최한 ‘촛불의 길을 묻는다’라는 좌담회의 녹취록을 읽었다. 미류, 완군, 노정태, 한윤형, 김현진 씨등이 참석한 좌담회였는데…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