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음질좋은 2채널 스피커를 찾아서(2006)

요즘 10만원 안쪽에서 장만할 수 있는 피씨용 스피커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브리츠의 5.1 채널 모델인데... 이게 조금 애로사항이 많은 스피커라서요. 사운드 블래스터에서 4채널 게임 사운드를 지원한다기에, 오케이! 이제 5.1채널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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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4세대 블랙을 샀습니다

사라져간 유탱이를 대신해서, 아이팟 나노 4기가를 질렀습니다. 랜야드 이어폰 포함해서 친구가 착한 가격에 넘겨줬습니다.  아이팟 2세대는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기스나도 1세대 쓰기로 했습니다. 실은 신동품과 같았던 녀석이 제게 오자마자 찌그러지고 수십군데 기스가 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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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북 페스티벌에서 구입한 책들(2006)

지난 토요일(9월 23일)과 일요일(9월 24일), 홍대 앞에서 열린 와우 북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북 페스티벌..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도서 특별 할인판매전-같은 느낌이었던 것도 사실. 행사는 많았지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들이 많았고, 독자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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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본 아키하바라 분위기

지난 주에 잠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정신 없이 돌아다니던 와중에, 잠시- 아키하바라에 들렸었는데요- 뭐랄까요, 요 몇년간 아키하바라도 분위기가 계속 바뀌어가는 느낌이라서. 이젠 게임시장-으로서의 활기도 잃어가고 있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모에- 시장이나 어덜트물등 오타쿠 상품 전문 시장(2004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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