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파이어 7 태블릿 2022 12세대 버전이 갑자기 끌렸습니다
조카들 보러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실컷 놀아주고 저녁에 쉬는 데, 아이들이 자기 전에 잠시 유튜브를 보더군요. 뭐를 보나도 궁금했지만, 들고 […]
조카들 보러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실컷 놀아주고 저녁에 쉬는 데, 아이들이 자기 전에 잠시 유튜브를 보더군요. 뭐를 보나도 궁금했지만, 들고 […]
* 2018년 5월에 썼던 글입니다. 지금 다시 올리는 이유는,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나면 진짜 유틸리티 기업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요즘 계속 주목하고 있는 회사는 딱 3개입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도 있지만 이건 약간 다른 얘기고… 아마 다른 분들도 (응?)
방금 전에 있었던 美 아마존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기대하던 제품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199달러의 아마존 태블릿 PC, 이름은 파이어-입니다. 더불어 99달러의 킨들
테크크런치에 MG SIEGLER의 아마존 태블릿 PC 사용기가 올라왔습니다(링크). 인상적인 것은,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라고 불리지 않고 그저 ‘아마존 킨들
아마존 닷컴에서 새로운 전자책 리더를 내놨습니다. 책 한권 정도의 크기, 270g정도의 가벼운 무게, 3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밧데리, 휴대전화 인터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