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메타, MS 서피스 플립폰 컨셉 디자인
슬픈 일입니다. 왜 이거 정말 예쁘다- 싶은 폰들은 항상, 컨셉 디자인일까요. 게다가 기능이나 아이디어나, 모두 맘에 드는데 말입니다. 예, 오늘 […]
슬픈 일입니다. 왜 이거 정말 예쁘다- 싶은 폰들은 항상, 컨셉 디자인일까요. 게다가 기능이나 아이디어나, 모두 맘에 드는데 말입니다. 예, 오늘 […]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스웨덴의 디자인 회사, 러브 훌텐(Love Hultén)에서 내놓은 휴대용 아케이드 게임기, 아케이드R입니다. 모노스피커가 달린 모니터와 본체, 조이스틱이 하나의 박스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하지만 왠지 실용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 제품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P&P Office Waste Paper Processor’란 제품 디자인입니다. 물론.. 컨셉
이걸 바이크로 봐야할지 차량으로 봐야할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밀라노에 있는 혼다의 유럽 연구소에서 개발된 디자인입니다. 세바퀴가 달린 전기 자동차…또는 오토바이.
아, 책상 위에 하나 놓고 싶어요. 왜인지 보기만해도 빙긋-웃게 됩니다. 위플레이갓의 돼지 가족 USB 허브및 USB 메모리. 컨셉 디자인입니다(출처). 딱
반으로 접히는 자동차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있습니다. 폴더형 자동차 히리코(hiriko). MIT의 도시형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이 자동차는, 2인승의 작은
재밌긴 한데 대체 어디다 써먹으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미녀와 긱(Beauty and Geek)”. 그동안 미녀와 Geek들은 두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디자인 블로그…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 디자인 3가지를 소개하면서 이번 글들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사실 알고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