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 쓰는 키보드, 그랩쉘(GrabShell keyboard)
재미있는 형태의 키보드가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dotBravo에서 내놓은, 접어서 쓸 수 있는 키보드 ‘그랩쉘(GrabShell)입니다. 예판 받는 가격은 할인해서 […]
재미있는 형태의 키보드가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dotBravo에서 내놓은, 접어서 쓸 수 있는 키보드 ‘그랩쉘(GrabShell)입니다. 예판 받는 가격은 할인해서 […]
얼마 전 광군제 세일때 재미삼아 구입한 물건입니다. 로열클루지에서 만든 접이식, 폴더블 기계식(…) 키보드죠. 왜 기계식 키보드를 접어서 다니게 만든 건지는
키크론 K3 로우프로파일 백축 키보드를 잠깐 빌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키감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K7 옵티컬 적축을 구입해서 메인 키보드로
이런 건 잘 없는 일이긴 한데요. 요즘 여러 말이 많은 키보드 회사 키크론에서, 이번에 앨리스 레이아웃이라고 불리는 배열을 채택한 키보드를 출시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 키크론 K7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보니 좋아보여서 하나 사려는 데, 써보신 분들
로지텍에서 새로운 키보드와 마우스를 발매했습니다. 마우스는 MX 마스터 시리즈의 신버전인 MX 마스터 3S인데 별로 관심 없고… 대신 MX 시리즈의
지난 번 키보드 수리 사건(…) 이후로,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키보드를 마구 검색하다가, 동생에게 줬던 필코 마제스터치2 키보드를 도로 뺏아왔습니다.
한달 정도 고민하다, 기계식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필코 마제스티 텐키레스 키보드(한글 무각인). 구입은 IO매니아, 가격은 15만5천원이지만 배송료도 따로 받습니다. 달리 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