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와 한국인의 차이도 모르는가-
예전에 9.11테러가 났을 때, 전국에 5분간 묵념하라고 싸이렌이 울려퍼진 적이 있었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도 뒤로 쏙 숨어버리던 우리나라 정부가 미국이 […]
예전에 9.11테러가 났을 때, 전국에 5분간 묵념하라고 싸이렌이 울려퍼진 적이 있었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도 뒤로 쏙 숨어버리던 우리나라 정부가 미국이 […]
1. 아침에 읽었던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의 일갈은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한미 FTA를 반대하는 한 노동자의 분신 사건을 보면서 “막장 인생”이 몸을
밑에 CNN에 투표해 주세요-라고 적어놓으니, 다른 분들이 “CNN의 낚시에 낚이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다. 관련글을 찾아 읽어봤다. 1분 정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제 블로그에는 비공개로 적어놓은, 개인/업무 관련 기록/자료들이 많습니다. 일종의 개인 게시판이자 데이터베이스인 셈인데, 가끔 한 번씩 정리해 주지 않으면 나중에
UCC, 축복이 될까 저주가 될까 세상이 온통, 나와 당신(You)에 대한 이야기로 뜨겁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06년의 인물도 바로 당신(YOU)이었고,
4주후에 이사를 갑니다. 집을 줄여서 -_-;; 이사가는 것이기에 필요 없는 것들을 천천히 버리고 있는데, 역시 책들이 가장 큰 문제가 되더군요.
메가 드라이브 소식을 듣고 싶어서 들리는 리드님의 블로그에서, 리드님과 다른 한 분이 이메일로 주고 받은 논쟁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드님_”상대의 이야기를
당시 사망한 동료의 시신을 발견한 한 병사는 발견 당시의 모습을 이렇게 회고하였다.“나무에 기댄 채로 앉아있는 동료를 발견했다. 철모를 옆에 벗어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원에 다시 들어왔을때, 가장 놀랐던 것은 자기 자신의 ‘스펙’을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항상 쓰는 사람들이 들으면 모르겠지만, 그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