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갖고놀기

끄적끄적

뉴욕타임즈의 댓글은 왜 진지할까?

Libertas님께서 「뉴욕타임즈의 댓글문화」라는 글을 통해, 뉴욕타임즈 웹사이트에 달린 댓글과 한국 조선일보 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비교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뉴욕타임즈의 댓글은 품격(?)이

칼럼

계몽에 대한 경박한 강박관념

  검색을 하다 참세상에서 주최한 ‘촛불의 길을 묻는다’라는 좌담회의 녹취록을 읽었다. 미류, 완군, 노정태, 한윤형, 김현진 씨등이 참석한 좌담회였는데…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