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사태와 블로그의 미래
파워 블로거 베비로즈님과 관련된 일로 그동안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관련글)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블로거들이 제품 추천을 하면서 광고주에게 댓가를 받는다면, 이를 반드시 […]
파워 블로거 베비로즈님과 관련된 일로 그동안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관련글)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블로거들이 제품 추천을 하면서 광고주에게 댓가를 받는다면, 이를 반드시 […]
블로그, 아니 정확히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무려 ‘블로고스피어의 공론장 가능성에 대한 연구’. 작년에 있었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을
라디오, 혹시 듣고 계시나요? 혹시 그게 뭔가요-하실 분들은 안계시죠? 가끔 어떤 분들은 라디오를 ‘카세트 테이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거 80년대에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하지만 날씨와는 반대로, 인터넷은 후끈 달아올랐던 한 주였다고 한다. 지난 밤에는 탈랜트 양미경씨가 자살했다는
어제 친구에게 재밌는 블로그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봤는데, 어제 저녁 뉴시스에서 기사로 금방 올리더군요. 예, <시크릿 오브 코리아>, 주로
지난 주 금요일 LG전자 블로그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들과 이번에 새로 오픈할 LG전자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그
흘깃 보니, 지난 주말 남친/남편 떡밥으로 이글루스가 시끌시끌하다. 정호찬님의 블로그 글에 달린 답글 때문에 누군가가 심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반박하다 결국
블로그는 과연 민주주의의 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다시 말해 블로그를 통해 현재 민주주의 제도를 보완하거나, 또는 시민의 직접적인 정치
지난 TNM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서, 블로거 ‘애플’님의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강화 전략’ 강의가 있었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론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