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9.7(2017), 3주간 사용해 봤습니다
충동적으로 새로 나온 아이패드 9.7 (2017) 버전을 구입했다. 지난 4월초, 후쿠오카 여행때. 노안...이 와서 원래 가지고 다니던 8인치 태블릿이 잘 안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ㅠ_ㅠ). 산 것은 128G 버전 스페이스 블랙. 나는 전자기기 디스플레이 베젤이 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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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애플
아이폰7 발표, 진짜 주목해야 할 3가지
아이폰7이 발표됐다. 사실 스펙에 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다. 루머대로 나왔으니 루머를 확인했을 뿐이다.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고, 이어폰 단자가 없어졌으며, 방수가 되고,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더 좋아졌다. 하지만 그런 것은 진짜가 아니다.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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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갤럭시노트7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갤럭시 노트7은 예상했던 대로 나왔다. 홍체 인식 기능 등을 더한, 갤럭시노트5를 강화한 형태로. 예상대로 반응이 뜨겁다. 갤럭시S7이 갤럭시S의 완성형이었다면, 갤럭시 노트7은 갤럭시 노트의 완성형이기 때문이다. 전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스스로 생산한 부품을 대거 탑재함으로써 개발/생산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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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아이폰6 킬러, 아이폰SE
1. 지난 10일, 한국에도 아이폰SE가 출시됐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 반응도 뜨뜻 미지근하다. 이통사들은 별로 팔 의지가 없는 듯 물량도 많이 들여오지 않은 눈치고, 가격도 다른 나라보다 비싸고,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지 않다. 한국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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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저가 애플워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팀 쿡의 애플은 실리를 선택했다.
결국 나왔다. 소문으로 떠돌던 4인치 아이폰이. 행여나 아이폰5c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지난 실패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이폰se는 아이폰6s와 같은 급의 AP를 채택했다. 3D터치를 제외하면 사실상 아이폰6s의 축소판. 4K 동영상 촬영과 애플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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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당신을 위한 제품이 아닙니다.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됐던 아이패드 프로. A4 한장 크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12인치 화면에 키보드 커버도 살 수 있고 펜도 함께 나오고 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이번 애플 이벤트의 주연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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