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악명 높은 나비식 키보드의 최후, 5천만 달러
애플에서 만든 최악의 기술 제품은 뭘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전 구 맥북 시리즈에 적용된 나비식 키보드를 항상 꼽습니다. 무려 4년이나 […]
애플에서 만든 최악의 기술 제품은 뭘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전 구 맥북 시리즈에 적용된 나비식 키보드를 항상 꼽습니다. 무려 4년이나 […]
재미있는 형태의 키보드가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dotBravo에서 내놓은, 접어서 쓸 수 있는 키보드 ‘그랩쉘(GrabShell)입니다. 예판 받는 가격은 할인해서
키크론 K3 로우프로파일 백축 키보드를 잠깐 빌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키감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K7 옵티컬 적축을 구입해서 메인 키보드로
얼마 전 광군제 세일때 재미삼아 구입한 물건입니다. 로열클루지에서 만든 접이식, 폴더블 기계식(…) 키보드죠. 왜 기계식 키보드를 접어서 다니게 만든 건지는
구글 재팬에서 혁신적인 키보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지보드 봉버전. 영어로 하면 구글 지보드 스틱 키보드. 이게 뭔가 하니, 기존 4-5 배열인 키보드에
지난 2009 CES에서 소개된 이후, 나온다 나온다 하다가 계속 연기되었던, ASUS Eee 키보드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사실 키보드라고부르기도 조금 어색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