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온 당신에게 구글 읽기 모드앱을 권합니다
구글에서 새로운 접근성.. 그러니까 신체애 불편한 점이 있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기 쉽게 해주는 앱을 또 내놨습니다. 이름은 ‘읽기 모드’. […]
구글에서 새로운 접근성.. 그러니까 신체애 불편한 점이 있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기 쉽게 해주는 앱을 또 내놨습니다. 이름은 ‘읽기 모드’. […]
2022년 4월 프랑스 툴뢰즈에서 열린 라 머신(La Machine)의 거대 거리 공연 영상입니다. 전에도 몇 번 소개한 적 있죠? 아주 거대한
리뷰 적으려고 이름을 찾아보는데, 딱히 이름도 없는 제품이었네요. 지난 광군제 기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블루투스 폴딩 키보드입니다. 65키를 가진, 반으로 접히는
제겐 이상하게 영화를 추천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상한’ 영화가 아니라 ‘이상하게 ’입니다. 틀리지만 맞는 말로 영화를 포장한다고 해야 하나요. 이게 다
앨리스도 아닌데, 가끔 이상한 나라에 가고 싶었다. 출근길 바삐 걷는데 세상이 멈추고,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다가와 “아, 죄송합니다.
드래곤 퀘스트1을 깨고 몇 년 만에(…) 드래곤 퀘스트2도 해봤습니다. 아니, 전작도 사실 공주만 구하고 뒷 부분은 유튜브로 봤으니, 깬 게 아니죠.
2년 전일이다. 코로나 때문에 얼굴을 못 보니 메신저로 안부나 묻던 친구가,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VR 헤드셋을 부쩍 많이 쓰게 됐다고 털어놨다.
서울 강남 코엑스를 밤에 걷다보면, 자주 보이는 피규어 가게가 있습니다. ‘팝-마트’라는 곳인데요. 처음엔 그냥 가게 이름이 팝마트-인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중국
오오, 이게 뭘까요? 홍대 AK&을 지나가는 데, 웬 마징가 피규어 하나가 떡-하니 보이는 겁니다. 한 눈에 딱 꽂혀서 살펴 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