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포기하면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지.
2008-06-26 04:49:08 한참 촛불집회 생중계를 보다가, 잠시 담배 피러 베란다에 나갔는데, 그런 생각이 나더라. 지금 저 곳에선 살벌한 진압이 벌어지고 […]
2008-06-26 04:49:08 한참 촛불집회 생중계를 보다가, 잠시 담배 피러 베란다에 나갔는데, 그런 생각이 나더라. 지금 저 곳에선 살벌한 진압이 벌어지고 […]
실질헌법이란? 헌법 전문을 읽고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이 헌법을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의 씁쓸함이 기억에 남아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그저께 100분 토론을 통해 묘한 스타(?)가 되었던 주성영 의원이, 어제(금) 뷰스앤뷰스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기사를 읽는데 뭔가 묘하게 이상하다. 특히 ‘디지털
요즘 방문자 숫자와 블로그 글쓰기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방문자 숫자 중독(?)이 블로그 글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미묘한 시점에, 촛불중계 생방송으로 인기가 높아진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가 구속되었다. 구속된 이유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실제로 문광부는
10여년전, 나는 MBC의 알바생이었다. 지금은 알바-라고 하면 너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고백하기도 무섭지만(?), 소품 보조 알바를 했었다. 학교를
그는 연설 중간에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은 모두 티베트인들입니다. 티베트인들은 티베트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티베트어를 말하고 쓰십시오. 그리고 종교의 실천을
만약 라디오가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을, 즉 청취자가 들을 뿐만 아니라 말하게 하는 것을, 청취자를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작가의 전작 ‘은과 금’을 보면, 한 부패한 정치가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 확실히 민주주의는 너무 느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