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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솔깃할, 재밌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권지은...님이 디자인한, 북메이트(Bookmate)라는 제품입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죠.(출처) 이 제품의 용도는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북스탠드, 책을 읽지 않을 때는 북 커버 용도로 쓰이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이젠 다들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거의, 확정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유출된 흰색 디자인을 보니, 전에 유출된 무광 알루미늄이 아니라 다시 반짝이는 크롬 도금...;; 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조금 기쁘긴 하지만... 왠지 아이팟 나노

만우절을 맞이하여, 씽크긱에서 재밌는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바로 아이패드를 순식간에 오락실 게임기로 변신시켜줄 주변기기, 아이케이드(i-cade)입니다. 작동 방법은 간단, 아이패드를 아이케이드에 꼽기만 하면, 아이패드가 작은 오락실 화면으로 변신합니다. 문방구 앞에 흔히 있던 게임기 사이즈 정도 된달까요. MAME게임이

식도락 Charlie님(DVD 지름 Charlie님과 구분하여,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의 「모토로라 모토프리즘과 스타트랙의 커뮤니케이터.」글을 읽다가 뽐뿌받아(?) 모토로라 모토프리즘 폰 디자인의 뿌리가 어디에 있을지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아래 물건은, Charlie님께서 모토로라 디자이너의 '트랙키(TV 시리즈 스타트랙 매니아)'설을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