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달린 청바지 따위 입고 싶지 않아...
재밌긴 한데 대체 어디다 써먹으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미녀와 긱(Beauty and Geek)". 그동안 미녀와 Geek들은 두 세계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패션의…
재밌긴 한데 대체 어디다 써먹으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미녀와 긱(Beauty and Geek)". 그동안 미녀와 Geek들은 두 세계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패션의…
간만에 재미있는 노트북 컨셉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태블릿PC,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를 한 몸에 품을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후지쯔 디자인 경연대회에 출품한 Prashant Chandra의 작품입니다. 어떻게 생겼냐구요? 바로…
디지털 음악으로 시장이 바뀐 후, 레코드판, 카셋트 테입 등 아날로그 음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고민이 꽤 컸습니다. 디지털 음원으로 바꾸자니 소리가 맘에 안들고, 그대로 갖고…
제목을 '꼬마 프린터'가 아니라 '어린 프린터'라고 달뻔 했습니다. 이 녀석을 보니 왠지, 『어린 왕자(Little Prince)』가 생각났거든요. 아무튼 재미있는 제품이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갑 속에 쏙…
꼭 대문호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나만의 글쓰기 책상을 가져보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일겁니다. 아, 책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제게도 꽤 괜찮다고 여겨지는 책상이 있습니다.…
요즘도 냉장고 문 앞에 메모를 많이 붙여놓으시나요? 요리 레시피, 잊지 말아야할 영수증, 동네 음식점 전화번호... 거기에 덧붙여, 같이 사는 동거인(남편, 아내, 친구, 아이들 등등..)에게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