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은, 시간으로 가는 문이다.

"시간이 너무 없어. 사는 게 너무 분주해. 게다가 내일이 어떻게 될지도 걱정해야 해.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미래에 허둥대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워야 해. 언젠가는 물고기들이 한마리도 남아있지…

지금도 당신은 검열당하고 있다?

민족예술 1999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지금도 당신은 검열당하고 있다?이요훈(찬우물 시샵) -------------------------------------------------------------------------------- 황당할지도 모를 질문을 먼저 해보자. 당신은 당신의 머리를 누군가에 맡긴 적이 있는가? 또는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