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투 카툰, 얼굴 사진을 만화처럼 만들어줍니다(imagetocartoon)
전에 얼굴 사진을 만화 캐릭터처럼 만들어주는 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재미있게 썼지만, 사실 한 번 쓰고 더 쓸 일이 없는 장난감이라 […]
전에 얼굴 사진을 만화 캐릭터처럼 만들어주는 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재미있게 썼지만, 사실 한 번 쓰고 더 쓸 일이 없는 장난감이라 […]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전자잉크 패널을 만드는 이잉크(Eink)에서, 새로운 컬러 전자종이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칼레이도3. 기존 제품에 비해 채도가 30% 증가해서 좀 더 선명해졌고, 동영상을 볼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원이 끊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쓸 수 있는, 비공식 안드로이드 OS인 리니지 OS 최신 버전에서 무려
사무실에 작은 촬영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은 꽤 있지만, 만들기 쉽지 않죠.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는 그런 틈새 시장을
얼마 전, 갑자기 스마트폰 화면에 위 그림과 같은 버블 패널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콘으로 봐선 MS 앱들을 위한 창인데, 좌우로 움직이거나
까먹지 않으려고 적어둡니다. 예전에 샤오미 미에어2s 사고 만족해서, 2년쯤 전에 미에어 프로도 추가로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뭔가
필요할 듯 필요하지 않는 제품을 발명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이름도 “Unnecessary inventions“입니다. 모토는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짜 제품 만들기’지만…
지난 CES 2022에서 상을 받은 화상통화 장치가 있습니다. 이름도 페이스…아, 아니 메타가 만든 포탈 디바이스와 비슷해서, 메타가 뭐 새로운 디바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