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랜드, 턴제 생존 전략 게임인줄 알았지만...
처음 봤을 때는 설치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무슨 차량이 한대 있는데 여행이라도 하나... 싶었거든요. 예, 어드벤처 게임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실수로 터치했다가, 미니어처 디오라마가 예-쁘게 있는 겁니다. 오오, 이런 형태로 뭔가 퍼즐이라도 푸는 건가? 해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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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는 설치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무슨 차량이 한대 있는데 여행이라도 하나... 싶었거든요. 예, 어드벤처 게임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실수로 터치했다가, 미니어처 디오라마가 예-쁘게 있는 겁니다. 오오, 이런 형태로 뭔가 퍼즐이라도 푸는 건가? 해서 다운
Continue reading오늘 남부터미널 쪽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여기 온 김에 국전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PS3 소프트나 살까 해서였는데... 가다보니 이런게 보이네요? 어? 이게 정발된거야? 하고 국전 한우리에 갔는데... 슬프게도, 이제 남은 PS3 소프트는, 제가
Continue reading애플 아케이드는 참 좋습니다. 일 안하고 놀(...) 핑계가 되어주는 군요. 오늘 손댄 게임은 '오션호른2 : 망국의 기사 Oceanhorn 2 : Knights of the Lost Realm" 입니다. 오션 호른이란 게임이 있었고, 그 후속편... 전작의 천년전 이야기래요.
Continue reading아이패드 OS 베타 버전에 애플 아케이드가 먼저 출시되었기에, 먼저 몇몇 게임들을 가지고 놀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독립형 게임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뭔가 예전 PC 게임하던 시절 느낌도 나고... 나름 추억에 잠겨서 지냈네요. 양산형 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Continue reading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 시절만 4번 정도 이사했다. 학기가 시작될 무렵 갔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괴롭힘이 없지는 않았다. 특히 서울애들이 심했다. 아이는 어른을 그대로 보고 배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눈치도 빠르다. 어른은
Continue reading오래전 일이지만 '리얼 사운드 : 바람의 리글렛'이란 게임이 나온 적 있다. 'D의 식탁'을 만든 게임계의 괴인 크리에이터 '이이노 겐지'가 만든 게임이다.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이라면, 그래픽이 없다. 눈 감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고 했다. 흥미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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