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다이내믹 프라이싱, AI가 가격을 결정하면 행복할까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가변 가격제)이란 말이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일을 말한다. 역경매, 맞춤 가격, 할인 티켓 판매, 실시간 흥정 등 여러…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가변 가격제)이란 말이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일을 말한다. 역경매, 맞춤 가격, 할인 티켓 판매, 실시간 흥정 등 여러…
언제부터 내가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는 지를 측정하게 되었을까? 계기는 있다. 아이폰이다. 아이폰을 사고 다양한 여행 앱을 테스트해 보면서, 스마트폰 GPS를 이용해 이동한 궤적과 거리를 측정할…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일까 보물섬일까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는 보물섬 같았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나와 같은 Geek 들에겐 새롭고 신기한…
앞으로 이 옷 없이 일하기 싫을지 모른다 사이배슬론이란 경기가 있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생체 공학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겨루는 국제 대회다. 원래는 올해 5월에…
* 작년 구글 I/O 2019를 보면서 느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올리는 것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올해 구글에서는 구글 I/O 2020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 늦기…
지난 2015년, 보스턴 컨설팅 그룹 미래예측센터에서는 개인용 로봇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적이 있다. 아쉽게도 예측은 틀렸다. 원래 하드웨어 분야 예측은 틀리는 경우가 많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