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 조롱거리가 되다

사실 이 글의 제목은 "서울대 총학, 조폭이 장악한 거냐?"라고 쓸까 하다가, 너무 낚시성 제목이라서 관뒀다. 그런데.. 어찌보면 그렇게 봐도 무방하다 싶다. 사실 나는 이 관련된…

여자들은 모두 스파이?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일명 '엘프의 귀를 가진')는, 데이트 할 때마다 결정을 제게 미뤘습니다. "오빠 먹고 싶은 것 것 먹어요-""오빠 좋아하는 것 봐요-"이런 식으로 말이죠. 문제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한 출판사에서 나온 두 책의 광고 문구를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할…

어버이날 이브

1. 나는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다. 그것도 좀 멀리. 좀 오랫동안(왕복 차비만 20만원정도 나오는 곳이다...). 그래서 5월 8일날 아버지께 꽃을 달아드린 기억이, 국민학교 이후론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