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진중권, 알건 알고 말하자

디 워, 진중권, 알건 알고 말하자

디 워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러운 판에, 100분 토론에 참가한 진중권씨의 언행 때문에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알건 알고, 공부할 건 공부하고 말합시다.  파괴의 미학님은 자신의 글에서 이렇게 진중권을 비판합니다.  당신은 진정 디워를 보았나???"영화300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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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에 대한 입장 정리

이오공감에 오른 글에 들어가봤더니 난리가 났다. (관련글_마른미역님의 「쏟아지는 루머들」) 혹시나 해서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곳을 살펴보니, 서로간의 다툼이 장난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야 사람들이 '그거 인터넷 하는 애들이나 하는 이야기지-'하고 넘겨버릴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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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친구 알바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아침에 문자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요즘 왜 문자 답장도 안하냐-는. 조금 찔려서 -_- 살펴보는데 모르는 번호입니다. 따로 관리하는 주소록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세요?"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아는 사람 아닌가요? 죄송-하면서 "문자팅 하실래요?"라는 문자가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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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 보험 청구 기각되다

트랜스포머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가상으로 씌여진,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보내는 편지가 등장했네요. 요약하자면, 최근 몇달간 청구된 수리비에 대해 보험에서 보상해 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기습"이나 "모든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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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 안해도 되는 IT 업계를 위해

2007-06-20 12:54:06 사실 강제노동-이라 불릴만한 일은, 비정규직 노동자분들에게는 훨씬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래도 지금 눈 앞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기 위해 관심가지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마인드가, 하나의 성공 사례가 있다면 모든 분야의 퍼질수 있을 것이라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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